북경올림픽중 '개고기금지'

北京五輪中「犬肉禁ず」 組織委と契約のレストラン対象
북경올림픽중「개고기금지」. 조직위와 계약한 레스토랑 대상
2008년 7월 12일(토)17:30

북경올림픽을 다음달로 앞둔 북경시가, 올림픽 기간중은 계약 레스토랑의 메뉴로부터 개고기 요리를 제외시키는「개고기 금지령」을 냈다.「많은 나라와 민족의 습관을 존중했다」라고 하는게 당국의 이유. 중국에서는 한국과 같이 개고기를 식용으로 하고 있지만,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로부터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견해가 나와있다.

11일자의 중국지・북경청년보에 의하면,「개고기금지령」의 대상은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계약하고 있는 112곳의 호텔이나, 올림픽 관계시설, 공항이나 역, 번화가의 레스토랑등. 개고기의 성분이 포함된 요리는 성분을 표시하게끔 통지가 나왔다.

한국요리점에는 강제력은 없다고 하고있지만, 일부 가게에서는 개고기요리를 양고기 요리로 메뉴를 바꾸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인류의 고마운 친구 소는 무시하나요?
인류의 통통한 친구 돼지는 무시하나요?
인류의 온순한 친구 양은 무시하나요?
인류의...(퍼어어억)

농담이고, 뭐랄까 올게 왔다는 느낌인데, 하필 첫타자가 개고기... 그러고보니 개고기는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중동지역에서도 잘 먹고 있는걸로 아는데 유독 한국만 잘 씹히는군요. 과거 세계대전때는 프랑스사람들도 잡아먹었던 역사적 전례도 있고 (..)

by 원더바 | 2008/07/12 21:49 | News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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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7/12 21:49
소는 일단 밭농사도 도와주는데 말이죠9...)
Commented by 라큄 at 2008/07/12 21:51
양은 일단 양털이 따뜻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루인 at 2008/07/12 21:53
돼지는 일단...............통통한데 말이죠 (...)
Commented by WeissBlut at 2008/07/12 21:55
달팽이는 일단 작은데 말이죠 (?)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7/12 21:56
뭐...우리나라도 88년에 똑같이 조치했었습니다...."영양탕"이란 이름은 그때 생긴거죠.....
Commented by 원더바 at 2008/07/12 21:57
알고는 있습니다.
Commented by 와감자탕 at 2008/07/12 22:11
더이상 말하시면 먹을꺼 없을듯..
Commented by 무희 at 2008/07/12 22:39
근데 저 우아한 서구문화, 일부 자칭 애견가들은 개를 집안에 가둬키우고 거세하고 성대도 자르고하는걸 보면 스스로 '나는 개의 친구야'라는 착각에 빠져지내는가 아닌가 해요. 개쪽 생각은 안하고.
Commented by Zannah at 2008/07/12 23:16
닭은 기상 시간을 알려주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풍신 at 2008/07/13 03:59
잠깐 "개먹는 민족과 습관은 무시하나욤?" 이란 태클을 넣고 싶어지는군요.
Commented by 미미르 at 2008/07/13 04:48
모기 눈알 스프먹는 모 종족은 참 고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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