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1일
코지마 프로덕션 아시아투어 후기

오늘 코엑스에서 있는 코지마 프로덕션 아시아투어 행사를 참가하기 위해 아침일찍 나섰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항마중을 신청했기 때문에 먼저 공항에 갔지요. 노량진에서 김포공항까지 두시간은 걸릴줄 알고 허겁지겁 두시간쯤전에 출발했는데, 결론적으로, 한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9시반쯤 도착해서 보니 별로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노가리까고 블로깅좀 하다가 보니 10시쯤 많이들 모여계시길래 슥 껴서 같이 다녔습니다^^;;

10시쯤에 SCEK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오셔서, 공항에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시더군요. 그뒤 사장님은 다른데로 가신것 같고, 직원분이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그뒤 각자 흩어져서 10시반 입국비행기가 도착하기를, 그리고 코지마 감독님이 나오시길 기다리면서 시간을 때우는데, 중간에 SCEK측에서 카메라로 쫙 찍어가던데, 뭔지는 모르겠군요. 전 TGS2007 팜플렛을 들고 찍혔습니다^^. 설마 PSN 한국계정에 올라오려나요(웃음)
그뒤 10시반 넘어서 비행기가 도착해, 차례차례 여러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저희측은 팜플렛과 피켓을 들고 기다리는데, 드디어 나오시더군요.


사진이 흔들렸습니다만, 여튼 이게 콤팩트디카의 한계로군요(웃음). 오른쪽 푸른색 의상이신분이 키쿠치 유미씨입니다. 레이징 뷰티중 레이징 레이븐 역의 성우 겸 모델이시죠.




코지마 감독님이 들어오시자 다들 카오스(웃음). 전 여자분이 같이 나오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많은분들이 코지마 감독님에 꽂혀서 놓치신듯. 그 옆에 신카와 씨도 계셨죠. 전 사진은 못찍고 지나가는걸 뵙기만 했습니다.
그뒤 감독님이 나가셔서 입구에 서있던 검은 밴에 타시더군요. 그전에 잠시 감독님이 밖에 서계실때 어느분이 잽싸게 MGS4 패키지 내밀어 싸인받고 가시더군요. 듣기로는 군대간 형님을 위한거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게 이날 유일한 패키지 싸인 같군요. 아 물론 경품인 싸인 하가네PS3를 제외하구요^^;;
이후 밴에 타고계시다가 잠시 문 열렸을때 팬들한테 인사해주시고 다시한번 카오스(웃음). 여튼 곧 출발하시고, 저희는 적당히 시간과 모임장소를 정한뒤 코엑스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식사하고 시간때운뒤 시간이 되어 모여서 코엑스 메가박스로 이동한뒤 줄을 서서 표를 받았습니다.
원래 1번은 공항팀 진행자분이 받겠다고 하셨다가, 사이드자리라고 포기하시고 결국 자원받아서 넘겨받았습니다. 원래 저까지 셋이서 받겠다고 나섰는데, 그중 여성분은 사이드라는 소리 다시 들으시고 빠지시고, 다른 남성분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받았죠. 뭐, 경품이 될 번호도 아닌것 같고, 사이드긴 해도 상징성이라는 것때문에 노렸습니다^^





티켓 아랫부분 떼어내는곳이 경품추첨용 응모권이래서 떼러갔다가 찰칵. 과연 팬미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분위기였습니다^^;; 일단 3시반쯤해서 표를 받았고, 행사가 다섯시인지라 시간때우고 돌아다녔습니다. 우선 TTL존 가서 카드 재발급 받았죠. 흰색이더니 다시 은색으로 바꾸었더군요. 참 카드 많이 바뀌네;;;
카드발급받고 물어물어 윗층 삼성관에 가서 시간때우고 놀았습니다. 삼성관은 별다른거 없이 컴퓨터 사용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4시반 넘어 슬슬 시간이 되어 입장하러 갔는데, 미리들 입장 하시더군요. 후다닥 이동했습니다.



마침 시작시간인 5시 이전인지라 아슬아슬~ 1번인지라 맨 우측 사이드였습니다만, 앞쪽 세줄이 기자들 및 VIP석이라 그리 나쁘지는 않았달까요.

시작전 월드투어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일본용입니다. 일어로 표기가 나오곤 하더군요.

곧 5시 좀 넘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자의 멘트로 시작하더군요.


먼저 코지마 감독님이 올라오셨습니다.


곧 신카와씨와 키쿠치씨가 올라오셨습니다. 코지마 감독님은 자주 고개를 숙이시더군요. 그래서 좋은 사진이..OTL
이후 코지마씨 인사가 있었고, 내려가셨습니다. 세분 다 인사는 안하신듯 하군요 (기억에 따르면)


그뒤 MGO 프로듀서이신 요시카즈 마츠하나씨께서 올라오셨습니다. MGO에 대해 설명해주시더군요.





이후 사회자에 의한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몇가지 질문이 안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팬들에게 두세가지 정도 질문 받아도 좋지 않나 싶었지만 그런거 없었습니다 (..)







이후 팬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입장번호 순으로 싸인을 받게 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직원들에게 '싸인지 말고 개인적으로 팜플렛에 받으면 안되느냐' 라고 물어봤는데 'Never' 라는 반응(..)
한번 잽싸게 중간에 꺼내서 시도해볼까 하는데 때맞춰 사회자가 '다른거에 받으시면 안됩니다'라고 하셔서 OTL




제가 맨 처음이라 카메라를 부탁하거나 찍거나 하는건 무리였고 다른분들 싸인받는 와중에 찰칵.
코지마 감독님이나 키쿠치씨는 중간중간 팬들에게 서비스포즈 해주시더군요^^;;
그나저나 절대로 싸인지에만 싸인받으라고 하면서 검은마커 준비한건 대체 누굽니까. 저럴거면 은색펜이라도 준비하던가 ==;;

싸인받았습니다. 신카와씨가 그려주신 캐리커쳐는 아무래도 써니인듯? (..)
그러고보니 1번타자여서 그런지, 싸인받고 내려오니, 어느분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기자분 같은데, 사진요청 하시더군요. 대충 들고 찍었는데 결과물은 모르겠습니다(..)
아참, 위에서 말했듯이 1번타자여서, 세분과는 맨 처음으로 악수를...(웃음)

아참, 저의 싸인지는 특별합니다 (..)
이상입니다. 에효 몸은 피곤했지만, 결과물도 좋았고, 하루종일 즐거웠던 하루네요.
오늘 가신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우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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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1 00:09 | Gam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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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럽습니다 ㅠ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