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보크스 다녀왔습니다.

웨이브. 영화. 짝눈. 빔. 피켓.


모처에서 무료피규어 제공 이벤트(..)에 응모한거 깜빡했다가 받으러 나오라는 시간 30분전에 글보고 -┏ 부랴부랴 가서 받아왔습니다. 레포트 쓰느라 좀 정신이 없었거든요. 쓰던 와중에 후다닥.

여튼 간만에 겸사겸사 보크스를 갔는데, 이럴수가. 리볼텍 쿠로가 2.3만원-┏
초판인지 후판인지 모르겠지만, 박스도 후질근하고, 돈도 없고(있긴 한데 그거 쓰버리면 골룸), 어차피 초판 하나 있으니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바로 옆에 figma 하루히가 있던데 여자분들이 관심 보이는듯. 하지만 나가토가 없다고 내려놓더군요(..)

그외에 몇가지 세일하는데 제 관심품목도 아니고... 건프라는 비싸고 해서 패스.



여튼 그냥저냥 둘러보고 선물만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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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더바 | 2008/06/29 17:13 | Hobb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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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repapa at 2008/06/29 18:50
복국수에서 하루히는 재고덩어리...[같이 들어왔던 세이밥은 전멸인데]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8/06/29 20:26
가만...그러더보니 보크스에서 원더바님과 비슷하게 생기신분이 들어오셨는데, 정말 원더바님이셨나요? 거기있던 여자분들은 피그마보다 리볼텍(쿠로,토로)과 프로이라인, 그리고 카이요도 케로로 시리즈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근데 왜 쿠루루를 그렇게 붙잡는지;;;
Commented by 원더바 at 2008/06/29 20:32
글쎄요. 몸에 가방매고 손에 녹색봉투를 들고있었습니다만. 일단 제가볼때는 figma 하루히 관심보이던 여자 세분이 계셨는데 '나가토가 없네'라고는 하시더군요. 그뒤 여점원이 와서 아기랑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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