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X르X와는 다른 부분에서 또다시 막장을 느끼다.

아키바에서 10명이상이 다치고 그중 7명이 죽은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아까 포스팅했었죠.

뉴스 화면에 잡힌 시민들 모습인데... 구경거리, (구경한)자랑거리, 무관심, 이용대상인것 등으로 보이는 저 표정들이란. 자기가 있는 지역에서 중대하고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저렇다니 좀 난감하군요.

"일본은 역시 막장"이라기 전에 과연 이나라 한국에서 유사사건이 발생하면 저런모습들이 나오지 않을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by 원더바 | 2008/06/08 23:47 | News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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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이프 at 2008/06/08 23:51
....다들 신기해하는 모습이군요.
한국은 안그러길 빌어야겠네요
Commented by EW  at 2008/06/09 00:13
자기 주변 일이 아니면 무관심해지는 법이니까요...(먼산)
Commented by SCV君 at 2008/06/09 00:14
한국에서는 이런게 포착되지 않길;;;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6/09 00:15
우리나라에서도 나올겁니다. 아니 몇몇 굵직한 사건에 몇 번 나왔다고 해야 할까요?
Commented by 살인귀 at 2008/06/09 00:44
그러고보면 미국에서 뺑소니를 당한 할아버지를 구하지 않고 제할일만 하는 주변 사람들의 뉴스가 돌았죠.
딱히 일본만 그런건 아닌 듯.
Commented by kkendd at 2008/06/09 01:25
그만큼 세상이 흉흉해졌다는 의미기도 하겠지요..
Commented by teese at 2008/06/09 02:03
전에 전철에 사람떨어졌는데, 역무원 부르기는 커녕 폰카로 사진찍는 젊은이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이수현씨가 왜 일본에서 의인으로 불려졌는지 알만한 내용이죠
Commented by 카시버지나 at 2008/06/09 02:14
문화적인 문제임..--;
Commented by 풍신 at 2008/06/09 03:49
한국도 그리 다르지 않겠죠.(딱 한번 겨울밤 영하에 골목의 술취해 골아 떨어진 사람을 깨워서 가까운 까페에 앉히고 가족한테 전화한적 있습니다. 술취한 분의 횡설수설에 욕먹고(?), 가족한테 의심사고, 카페 주인은 싫은 눈길을...그 후론 다신 남을 도울 생각이 없습니다. 한번 도우려고 하면 책임이 막중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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