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야, 그리고 콩다방

휴가를 나오신 월랑아님이 쏘셔서 결성된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참가자는 쏘신 월랑아님 외에 도지비론님, 채다인님, 그리고 저.
돈까스덮밥, 튀김덮밥, 고로케 돈까스, 그리고 시원한라면 까지 주문했는데, 고로케 돈까스(上)가 맛이 좋더군요. 시원한라면(下)는, 일본라면 특유의 그것을 기대했는데, 마치 수제비에 국수 말아놓은듯한 느낌 혹은 해물국수 같은 느낌?

일단 이정도를 먹으면서 놀다보니 비가 오길래, 혜화역 부근으로 이동해, 콩다방에 갔습니다.


전 자판기커피나 캔커피는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카페나 커피전문점 커피는 도저히 입에 안맞더군요. 그래서 커피가 아니라 코코아 던가를 주문했죠. 여기서 몇시간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딱히 좋은 소리만 나온건 아니었지만, 오늘 좋은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점심 사주신 월랑아님 감사합니다^^;;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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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더바 | 2008/05/18 22:32 | Food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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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도지비론의【情報制御空間】 at 2008/05/18 22:40

제목 : 시노다야 + 커피빈
휴가나오신 월랑아님께서 쏜다고 하신 모임 장소는 한성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시노다야였습니다 참가 멤버는 월랑아님, 원더바님, 채다인님, 저 이렇게 네명 깜빡하고 사진 찍는걸 잊은 관계로 사진들은 다들 한입씩 먹은 것들이군요[...] 이건 제가 주문한 돈까스 덮밥. 그냥 평범한 돈까스 덮밥입니다 :) 이쪽의 좀 많이 먹은건 튀김덮밥. 튀김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게 다인님이 주문하신 고로케 돈까스. 소스를 얹었는데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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